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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스 이적설' 답한 무리뉴 "우리 3순위 ST는 손흥민...다른 팀 선수 언급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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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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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대니 잉스(28, 사우샘프턴) 이적설에 대해 답변하는 걸 거절했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하이 위컴비에 위치한 애덤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위컴비 원더러스와 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22일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의 화두 중 하나는 최근 불거진 잉스의 이적설이었다. '유로스포르트'는 지난 20일 "토트넘이 사우샘프턴과 재계약 소식이 늦어지고 있는 잉스에게 다시 한번 관심을 드러냈다. 잉스가 선수 생활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탐색한 뒤 이번 여름 영입에 나설 것이다. 토트넘은 그를 매우 이상적인 공격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무리뉴 감독은 "우린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있고, 3순위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팀이 아니다. 우리의 3순위 스트라이커는 손흥민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에도 만족한다. 물론 그는 토트넘이 아닌 벤피카 선수지만 우리가 찾고 있던 선수다. 잉스에 대해선 그가 사우샘프턴 선수이기에 답변을 거부한다"며 일절 답변하지 않았다.

트로피를 노리는 토트넘 입장에서 FA컵은 중요한 대회지만 상대가 2부 리그 팀인 만큼 대거 로테이션이 예상되는 경기다. 다만 아직 토트넘은 부상 선수가 존재해 완벽한 로테이션은 불가능하다.

무리뉴 감독은 "지오바니 로 셀소는 확실히 몇 주가 더 필요하다. 우리는 작은 부상을 입은 선수가 2~3명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뛰지 못한 맷 도허티도 그렇다. 델레 알리는 힘줄에 작은 문제가 있어 최근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세르쥬 오리에도 완벽하지 않다. 그래도 우리는 경기까지 아직 3일이란 시간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알리의 결장에 대해선 "그가 경기에 뛰지 못하고, 셰필드전에서 선택되지 않은 건 오로지 알리가 가진 부상과 상관있다. 로 셀소의 부상처럼 몇 주 이상 소요될 부상은 아니다. 그래도 알리는 지금의 부상으로 팀 훈련을 충분히 소화할 수 없다. 지금 상황은 딱 그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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