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사진]이나경 치어리더,'무대를 완성하는 눈빛'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고양, 조은정 기자] 원주 DB가 2연승을 거두면서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DB는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고양 오리온과 원정경기에서 92-9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터진 두경민의 극적인 버저비터 득점이 성공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이 버저비터 골은 두경민의 이날 유일한 득점이기도 했다.

이나경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