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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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한 지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국회는 다음달 10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문 대통령에게 송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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