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이봉원 짬뽕집 어쩌나…쯔양 평생 무료 식사권 제공 "박미선은 눈 감아"
• [정치]국회, '5백 억대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 [사회]빗발치는 이재용 사면 요구, 법조계 "대통령 결단 있으면 가능"
• [경제]식약처, 종근당 제조 9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 중지(종합)
• [스포츠]'시즌 2패' 류현진 "딱 하나 되돌린다면 홈런 맞은 공을..."
• [연예]"박미선 걱정 늘었네"…쯔양에게 평생 식사권 제공한 이봉원
• [정치]오세훈 시장 "재건축 현장 한번만 나와보시라"…文 "국토부에 지시"
• [사회]'6살 조카 살해' 외삼촌 부부, 발로 밟아 늑골 16개 부러뜨려(종합)
• [연예]윤혜진, 엄태웅 생일파티때 "X냄새가 너무 나서.."
• [정치]박형준 '李·朴 사면' 요청에 文 "국민공감대·통합 도움 고려해야"(2보)

연예

• 1이봉원 짬뽕집 어쩌나…쯔양 평생 무료 식사권 제공 "박미선은 눈 감아"
• 2"박미선 걱정 늘었네"…쯔양에게 평생 식사권 제공한 이봉원
• 3윤혜진, 엄태웅 생일파티때 "X냄새가 너무 나서.."
• 4박주호♥안나는 좋겠네..건후, 폭풍성장 하더니 아이돌 미모[Oh!마이 Baby]
• 5SG워너비 김진호, '놀면 뭐하니?'로 제2의 전성기..화제성 1위
• 6김부선 "이재명 씨, 쌀이라도 한가마니 보내야 남자 아니냐"
• 7'강철부대' 이진봉 "박수민 중사와 손절? 밝힐 필요 없어"
• 8SG워너비 김진호, '놀면 뭐하니'서 추억 소환+역주행 신화…예능감도 '나이스'
• 9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 ‘오늘은 골프왕’ 출연(공식)
• 10'맛남의 광장' 성유리 출격, 레시피 커닝하며 반전 허당미 자랑 [TV스포]

스포츠

• 1'시즌 2패' 류현진 "딱 하나 되돌린다면 홈런 맞은 공을..."
• 2분데스리가 “축구는 월급 쪼개서 티켓 사는 ‘진짜’ 팬들의 것”
• 3박인비 vs 김세영 vs 고진영… ‘빅3’ 뜨거운 세계랭킹 1위 경쟁
• 4'선발 복귀' 김하성, 사구에 시즌 9호 안타…타율 0.220↑(종합)
• 5심기 불편한 흥국생명, "김연경은 우리 선수"
• 6김하성, 닷새 만에 선발 출전해 1안타 1사구 멀티출루
• 7신생팀 김연경 영입 시도에 불편한 흥국생명 "이적 사전 모의는 규정 위반"
• 8프로배구 삼성화재, 안우재와 FA 잔류 계약…1년 2억5천만 원
• 9축구 역사의 변곡점? '해프닝'으로 끝난 슈퍼리그
• 10보스턴에 고전한 류현진 "패턴 바꾼 뒤 제구 난조…공이 몰렸다"

정치

• 1국회, '5백 억대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 2오세훈 시장 "재건축 현장 한번만 나와보시라"…文 "국토부에 지시"
• 3박형준 '李·朴 사면' 요청에 文 "국민공감대·통합 도움 고려해야"(2보)
• 4원희룡 "AZ 백신 맞은 간호조무사 쓰러져…국가가 모든 치료 지원해야"
• 5文 "기모란, 전혀 문제라고 생각안해…유명희·김부겸 보라"
• 6윤희숙 "국민 얼마나 만만하면…백신 호언장담한 총리 도주"
• 7文, 이명박·박근혜 사면 요청에 “국민공감대·통합 도움 고려해야”
• 8GP총격, 해안포 쐈는데…"北 사소한 위반"이라는 정의용 장관
• 9‘간호조무사 사지마비’ 산재처리 불가… 권성동 “정부, 무책임”
• 10“휴가 다녀온 게 죄냐” 의무격리 장병 부실급식 논란

사회

• 1빗발치는 이재용 사면 요구, 법조계 "대통령 결단 있으면 가능"
• 2'6살 조카 살해' 외삼촌 부부, 발로 밟아 늑골 16개 부러뜨려(종합)
• 3"이거 일본식 아니에요?"…8억원 들인 다리 공사 '왜색' 논란(종합)
• 4고개 드는 이재용 사면론…'갑론을박' 법조계 "결국 文 선택"
• 5서울 은평구 공사현장서 유골 3구 발견…경찰 조사
• 6스푸트니크V 둘러싼 세계 각국 분열…백신 도입의 고차원 방정식
• 7韓 위안부 피해자 두 번째 손배소 각하...이용수 할머니 "너무 황당"
• 8위안부 피해자 2차 소송 '각하'...1차 때와 정반대 결론
• 9누명 벗은 박상하 "절에서 대인기피증 치유… 떳떳한 아빠 되겠다"
• 10“발로 차고 늑골 부러뜨려”...외삼촌 부부, 6살 조카 살해 혐의 부인

경제

• 1식약처, 종근당 제조 9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 중지(종합)
• 2'삼시세끼' 만재도, 어촌뉴딜로 다시 태어났다…뱃길 6시간→2시간 단축
• 3미국 백신 접종률 40% 넘자…이 매장에 시민들이 몰려가기 시작했다 [자이앤트 레터]
• 4신규확진 731명…휴일효과 끝나자 다시 700명대
• 5올해 사전청약 3만200가구 확정…시세 70~80% 수준 분양(종합)
• 6'삼시세끼' 만재도가 가까워졌다...'어촌뉴딜' 힘입어 뱃길 6시간서 2시간으로 단축
• 7식약처, 종근당 제조 9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 중지(상보)
• 8보험 리모델링 '함정' 피하는 3가지 방법
• 9도지코인 급등락세 지속…개미 '폭탄 돌리기' 주의보
• 10"4.5% 보험해약, 2600만원 날렸다"…설계사 황당 컨설팅 피해 속출

국제

• 1日 국회의원들,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하루 앞두고 '취소'
• 2인도 확진 30만명 육박, 또 신기록 경신…홍콩·뉴질랜드 등 "입국 금지"
• 3‘브레이크가 안 밟혀’ 테슬라 차 올라간 女…테슬라 “빨리 해결하지 못해 깊은 유감"
• 4'통제 불능' 인도 코로나 확산세…신규 확진 30만명 육박
• 5한국, 코로나 이후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브라질 탈락
• 6올림픽 3개월 남았는데…일본 3차 긴급사태 임박
• 7“접종 효능 97.6%?”...‘스푸트니크V’ 백신에 눈 돌리는 유럽
• 8일본, 3번째 긴급사태 초읽기…도쿄·오사카·효고 대상
• 9인도 봉쇄령…이주 노동자 탈출 행렬
• 10대규모 시위 앞두고 측근들 기습 체포…“나발니 죽음에 가까운 수준”

IT

• 1“고의로 인터넷 속도저하?”…과기부·방통위 공동 실태조사 착수
• 2삼성·LG, '월드 IT쇼 2021' 참가…최신 혁신 제품 경쟁
• 3“빅로고 폴로셔츠 입는 남성, 문란하고 신뢰감 떨어져 보여” (美 연구)
• 4“한국·대만 덕분에”…ASML, 1분기 영업익 전년비 225%↑
• 5포스코,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
• 6현대차,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 7아시아 넘어 '글로벌 네이버'로 간다
• 8LG전자 제품 살펴보는 관람객들
• 9미리 팔길 잘했네…강력해진 ‘아이패드 프로’ 기대감
• 10KT "10기가 인터넷 품질 저하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