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발행에 참여한 안다자산운용과 씨스퀘어자산운용은 알엔투테크놀로지에만 3번째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 두 업체는 2017년 60억원 규모의 2회차 전환사채를 시작으로 2019년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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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자금조달 조건이 좋아, 미래를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자금 확보에 나서게 됐다"며 "당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사업의 성장 및 신규 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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