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정우연, 옆모습도 완벽…"해가 갈수록 아빠 얼굴이 보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정우연이 옆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연은 최근 SNS에 “#2020 #기록. 해가 갈수록 얼굴에 아빠 얼굴이 보인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연은 흰 카디건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정우연은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정우연은 지난해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영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정우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