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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확 달라진 외모+1600만원 명품백으로 화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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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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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5년 만에 돌아온 에이미가 확 달라진 외모와 명품 가방으로 이틀 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했다. 2015년 12월 한국에서 추방된 지 5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5년 전 강제 출국 당시와 같은 코트를 착용한 에이미는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5년 전에 비해 체중이 증량한 것. 앞서 에이미는 실험을 하기 위해 일부러 90kg까지 살을 찌웠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미의 달라진 외모와 함께 입국 사진에 포착된 명품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미가 소지한 명품 가방은 국내에서 1600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달라진 외모, 명품 가방과 함께 입국한 에이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가족들 우선 가족들 만날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일주일 전에 가족 분이 돌아가셨다. 마음이 안 좋은데 기쁘게 가족들 만날 생각에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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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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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입국 금지 기간인 5년이 끝나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는 에이미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출발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면서 연예 활동에 대해서는 “따로 계획은 없다.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향정신성 의약품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그해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당시 법을 어길 경우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작성한 뒤 한국에 머물렀지만, 집행유예 기간인 2014년 졸피뎀 투약이 적발돼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한국에서 강제 추방 됐다.

5년 동안 입국 금지를 당한 에이미는 2017년 10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고 입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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