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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부부, 결혼 2년 만에 부모?…임신 이어 출산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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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조수용 부부. 사진=매거진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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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가수 박지윤(40)의 임신 소식에 이어 출산 소식까지 더해졌다.


20일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결혼한 지 2년 만에 임신해 올봄 출산을 앞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윤이 이미 출산한 상태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두 사람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박지윤이 임신 7개월 차가 되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 조수용 대표도 측근들에게는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두 사람이 출산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조수용 대표가 속한 카카오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에서 확인해드리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한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3월에는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박지윤은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해 '성인식'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현재 싱어송라이터 겸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 대표는 2003년부터 네이버에서 디자인을 총괄해 네이버의 초록색 검색창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2016년 카카오 브랜드 총괄부사장으로 영입됐고, 2018년 3월 카카오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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