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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 글로벌패키지 이미지./제공=초이락컨텐츠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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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19일 신년을 맞아 ‘터닝메카드 글로벌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패키지는 브라보키즈TV를 비롯한 다수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터닝메카드의 재방영을 시작함과 동시에 시즌1의 터닝카, 슬로프 등 인기 완구들로 발매될 예정이다. 터닝메카드 글로벌 패키지는 기존과 달리 전면부에 국제특허 등록을 표시했다. 또한 글로벌 패키지는 국내외 소비자를 배려해 패키지 내 영어 설명을 삽입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터닝메카드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이제 터닝메카드가 해외로 진출하는데 제약도 사라졌다. 올해는 보다 많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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