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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폭행 1주일 만에 "죄송합니다"…현장 출동 경찰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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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파트 경비원들을 폭행한 가해자, 그런데 그걸 목격하고도 체포하지 않은 경찰, 저희가 반복해서 보도해 드렸는데요.

가해자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경찰에 나와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이 가해자를 체포하지 않고 호텔로 데려다 준 경찰관도 감찰 하기로 했습니다.

김건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킥보드를 들고 위협하고, 의자를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가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