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입양 취소나 아동 바꿀 수도"…野 "듣는 우리가 부끄럽다" 뉴스1 원문 입력 2021.01.18 14:20 최종수정 2021.01.18 14:25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