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수수료 안주고, 분실책임 떠넘기고, 택배사ㆍ영업점 ‘갑질’ 적발 중앙일보 원문 조현숙 입력 2021.01.18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