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금은 사면 말할 때 아니다...국민 상식이 용납 안해" 서울경제 원문 허세민 기자 입력 2021.01.18 10:10 최종수정 2021.01.18 11:38 댓글 1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