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치어리더 김한나 '사랑스러운 애교 한가득'[엑's HD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16, 21-25, 25-16, 25-18)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치어리더 김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