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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김민재 뉴스-정보 제공... 토트넘과 진짜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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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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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첼시가 김민재(베이징)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조심스럽지만 영국 언론의 뉴스와 함께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미러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 영입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였던 토트넘이 이제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풋볼런던도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동료이기도 한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토트넘이 재점화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김민재의 유럽 이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 것.

중앙 수비수 보강이 필요했던 토트넘은 김민재에 관심을 보였고 베이징과 협상을 펼쳤다. 일부 협상이 마무리 됐다는 소식과는 다르게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며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첼시도 그의 소식을 전했다. 미러는 "지난 여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던 토트넘이 다시 한 번 김민재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면서 "토트넘은 첼시와 김민재 영입 경쟁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영국 언론 보도에 대해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심스럽게 전했다.

첼시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으로 첼시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별명이 몬스터인 김민재는 지난 여름 무리뉴 감독의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첼시 역시 관심이 있는 선수다.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30경기에 출전했고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과 계약이 1년 남아있고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를 이적시킬 준비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적 소식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쉽게 볼 수 없는 이야기다. 분명 김민재는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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