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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아구에로-지루 영입 도전" AS... 손흥민 언급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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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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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부진한 공격진을 위해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그동안 꾸준히 언급됐던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슈퍼컵 4강에서 1-2로 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패배로 결승행이 불발됐다.

슈퍼컵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위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및 준우승팀이 대결하는 이벤트 대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서 문제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바로 공격력 문제가 경기서 나타났다. 카림 벤제마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의 짐을 덜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팀내에는 그런 역할을 해 줄 선수가 없는 상황.

아스는 16일 "레알 마드리드가 루카 요비치를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이적 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적 후 부진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고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서 17골, 유럽유로파리그서 10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눈을 사로잡았다.

2019년 여름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로 둥지를 옮긴 요비치는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2시즌간 32경기 2골에 그치며 미운 오리로 전락했다. 올시즌도 리그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나섰지만, 골맛을 보지 못했다.

아스는 레알 마르디르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또 공격진 보강 후보로 올리비에 지루(첼시)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전했다. 아스는 "아구에로와 지루 그리고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에게 관심이 높다. 젊은 선수들 중에는 마이론 보아두(AZ알크마르), 오드손 에두아르(셀틱)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흥민에 대한 보도는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넥스트 호날두'로 관심을 보이는 손흥민에 대해 아스는 언급하지 않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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