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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프랑스, 오후 6시부터 통금…유럽 봉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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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에서 코로나로 숨진 사람이 이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에는 전염력이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프랑스는 야간 통행금지 시간을 저녁 6시로 더 앞당겼습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밤거리 모습입니다.

대부분 상점들은 일찍부터 문을 닫았고, 시민들은 서둘러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