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효연 "오늘까지만 참을 것".. 버닝썬 제보 김상교씨에 반박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지환 입력 2021.01.15 06:46 최종수정 2021.01.15 13: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