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중형 확정된 朴·MB, 전직 대통령 '동시 수감' 흑역사 재현 서울경제 원문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입력 2021.01.14 14:07 최종수정 2021.01.14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