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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시영, 눈에 세상 신난 해맑음..수수해서 더 예쁜 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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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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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인스타



배우 이시영이 해맑은 모습으로 눈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야외에서 쭈그리고 앉은 채 눈을 만지고 있다. 아이 같은 모습이 수수하면서도 귀엽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이시영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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