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다쳤지만 고의 아냐"…경찰, 친부 아동학대 무혐의 처분 이유 연합뉴스 원문 정경재 입력 2021.01.11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