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숨지게 한 '갑질' 입주민, 2심서 보석 신청 머니투데이 원문 오세중기자 입력 2021.01.07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