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고발만 수차례 교회 2곳 "더 참기 어려운 지경 대면예배 계속" 연합뉴스 원문 박성제 입력 2021.01.06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