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6일 인스타그램에 "'아가~ 뭐 하고 있니?' '눈 오는 거 보고 있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 창 밖을 보더라고요. 아가들도 혼자만의 시간이 가끔은 필요한가 봐요. 자주 있어도 괜찮을 텐데... 어느 눈 오는 아침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림의 창 밖을 통해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아기 의자에 앉아 유심히 창 밖을 보고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채림은 최근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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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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