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갑질' 이젠 안돼요"…과태료 최대 1000만원 중앙일보 원문 한은화 입력 2021.01.04 11:2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