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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G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중국 화웨이가 차지했고, 애플과 삼성전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화웨이는 5G 스마트폰을 총 7천960만 대 출하해 전체 시장의 29.2%를 차지했고, 이어 애플이 5천230만 대, 삼성이 4천100만 대를 출하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밝혔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에도 화웨이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건 5G가 빠르게 확산한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을 크게 늘린 데 따른 걸로 풀이됩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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