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돌아온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부자 세습' 반대 측은 소 제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2.31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