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은 인도 부다가야에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국 전통 양식의 대웅전 등을 갖춘 한국 사찰인 분황사를 건립하는 기공식을 서울과 현지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부다가야는 부처가 깨달음을 이룬 곳으로 여러 불교 국가들이 자국의 사찰을 세워 성지 참배를 위한 수행시설을 갖고 있지만 한국 사찰 건립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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