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에 폭언·갑질' 도경환 前대사… 法 "정직 3월 과하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2.29 10:57 최종수정 2020.12.29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