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원융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자",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 신년법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2.28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