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20(KVRF 2020)'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사진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가상 증강현실 사업단 부스에서 고정밀 AR 기술을 활용한 영상유도수술 SW(서울대 개발)를 시연하는 모습.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