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정청래 열받게 한 "뻔뻔한 XX"…바로 주호영에게 달려갔다 중앙일보 원문 홍수민 입력 2020.12.10 16:05 최종수정 2020.12.10 18:2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