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비건 "남북협력 강력 지지…북한 문제 '기회의 창' 열려있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동표 입력 2020.12.10 14: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