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차단"…20일까지 서울 사찰 비대면 법회
대한불교조계종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20일까지 서울지역 사찰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에 따르면 사찰 내 법회와 기도는 스님들만 참석해 봉행하고, 신도는 법당 개별 참배만 가능합니다.
기도를 위해 사찰에 상주할 수도 없습니다.
전국 사찰은 공통으로 신도와 외부인의 대중공양이나 음수대 운영 등 중단을 유지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불교조계종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20일까지 서울지역 사찰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에 따르면 사찰 내 법회와 기도는 스님들만 참석해 봉행하고, 신도는 법당 개별 참배만 가능합니다.
기도를 위해 사찰에 상주할 수도 없습니다.
전국 사찰은 공통으로 신도와 외부인의 대중공양이나 음수대 운영 등 중단을 유지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