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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할리우드 배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소미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말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얗게 탄 연탄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소미는 검정색 무스탕과 명품 패딩 신발을 매치해 할리우드 스타 같은 강렬한 분위기를 뽐낸다. 전소미의 뚜렷하고 시원스러운 눈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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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사랑해", "퀸이다", "소미 모델 같아"라고 반응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7월 알앤비 댄스 곡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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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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