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CCTV 없는 곳 끌고가 경비원 폭행, '갑질' 입주민 징역 9년 구형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성기자 입력 2020.12.07 14:07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