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 부실장의 발인일인 오늘 SNS에 '이경호 동지를 보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0년을 보낸 시간 동안, 착하고 성실한 동지였다며, 이 부실장처럼 살가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뒤늦게 후회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부실장은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 3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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