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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무리뉴, "토트넘은 1주일에 4경기...맨유-맨시티는 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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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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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경기 일정이 불공평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무리뉴 감독은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4팀이 1경기씩 덜 치렀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정말 어렵다. 심지어 이들의 경기가 언제 열릴지도 모른다. 어느 나라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든 팀들과 한 번씩 맞붙는 19라운드 전까지는 반드시 이 1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언급한 일정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케줄이다. 6일 현재까지 EPL 20팀은 저마다 9경기에서 11경기씩 치렀다. 토트넘은 10경기를 치렀다. 7일에 열리는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면 대부분의 팀들이 11경기씩 소화하게 된다. 그러나 맨유, 맨시티, 아스톤 빌라 등은 여전히 10경기만 뛰었다.

무리뉴 감독은 "번리-멘시티, 아스톤 빌라-맨유, 뉴캐슬 아스톤 빌라 경기들이 빨리 진행돼야 한다. 리그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적어도 이번 주에 잔여 일정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었으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토트넘은 1주일에 4경기를 했다. 아무도 우리 편을 들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올 시즌 EPL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상태에서 급하게 리그를 개막했기 때문에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유럽대항전까지 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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