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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적 확진 1만명 넘었다…나흘간 신규 역대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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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5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4일 영화관과 스터디카페, 일정 규모의 마트 등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업종 확대를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대책을 내놨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5일에 발생한 서울 지역 신규확진자 수는 254명으로, 올해 1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래 역대 3위였다.

신규확진자 중 해외 감염은 1명이며 나머지 253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서울의 최근 나흘간 신규확진자는 1046명으로, 일별 역대 1~4위를 차지했다.

6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1만20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04명대다.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올해 8월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 집단감염을 계기로 급격히 늘다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조치가 효과를 발휘하면서 9월 들어서는 확산이 주춤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올해 10월 중순을 변곡점으로 확산세가 되살아났으며, 그 후로 확산 속도가 갈수록 가속되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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