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피해 진주 사지마비 여고생 가족 "여전히 뻔뻔한 가해자" 뉴스1 원문 입력 2020.12.06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