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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철구 '박미선' 막말 논란에 "주접떨지 마" 두둔→핑계+사과 "이간질러 존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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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아프리카TV BJ철구의 아내이자 함께 BJ로 활동하고 있는 외질혜가 남편의 막말 논란을 두둔한 것에 사과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BJ철구는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중 다른 방송인이 자신을 향해 "홍록기 같다"고 하자 故 박지선을 언급하며 막말을 퍼부었다. 특히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BJ철구는 "박지선이 아닌 박미선을 말하려고 했다"고 반박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또한 BJ철구는 막말 논란이 점차 거세지자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말한 것 같다. 박미선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건데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알 수 없는 행동들을 이어나갔다.

이후 해당 소식을 접한 박미선은 개인 SNS를 통해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 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 하라고 뇌 가 있는 겁니다"라며 BJ철구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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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J철구의 막말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내 외질혜가 BJ철구를 두둔하면서 더 큰 파장을 일으킨 것. 외질혜는 최근 개인 방송 중 철구와 박미선에 대한 질문이 채팅창에 올라오자 "주접 떨지 마라.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라며 되레 큰 소리를 쳤다.

뿐만 아니라 외질혜는 "어떻게든 뭐 하나 하려고 그러는데 그래봤자 잘 먹고 잘 산다. 억까는 하지마라. 큰일났다고 하는데 괜찮다.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된다. 어그로 내가 받으면 된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논란이 커질 것 같다"는 말에는 "안 큰일 났다. 내 방에서 지X하지 말고 나가라"며 화를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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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영상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외질혜는 금세 고개를 숙였다. 외질혜는 지난 5일 개인 SNS에 "그 당시 오빠(철구)와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습니다. 방송 상황을 채팅으로만 알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 후 몇몇 시청자분들이 사건을 말해주셨고 다른 시청자분들은 억까이며 선동당하지 말라는 채팅이 올라와 이간질러로 확신하여 그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외질혜는 "이렇다 하여 제가 한 발언에 대해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닌 우선은 상황 설명을 드려야 할거 같아 말씀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핑계로 애매모호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에 수많은 대중들은 "상황 다 알고 있는 것 같던데 이걸 시청자 탓으로 말하네", "반성하는 척 표정 관리 하느라 힘들었겠다", "실언 그만해라", "몇 년째 방송 환경 탓만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BJ철구와 외질혜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BJ외질혜는 BJ철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BJ외질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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