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보미가 생후 3일 된 자신의 아들 손을 잡았다.
지난 5일 오후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쿵이 태어나서 처음 잡아본 손 눈물난다 너무도 작아. 코로나 땜에 애기도 맘대로 못보구.. 제발 코로나 멈춰죠!!!!! #심쿵이 #생후3일 #태어난지3일째 #보미전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의 아들은 엄마의 손가락을 꼭 잡고 있다. 인형 같이 작은 손이 귀엽다. 그리고 그런 아들을 향해 김보미는 애정을 가득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보미는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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