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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함소원 기절시킨 ♥진화? '19금' 부부 시트콤 저리가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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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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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부부 시트콤으로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보다 주말에 애보는 게 더 힘들죠. 완전 넉다운"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남편이 요즘 엄청 챙겨주네요. 내 피부 때문인가"라고 덧붙이며 진화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함소원은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다. 혜정이랑 하루종일 같이 놀고 방금 재우고. 에너지 없다. 너무 피곤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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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진화가 함소원을 일으킨 뒤 음료를 넣어줬다. 음료를 몇 모금 마신 함소원은 곧바로 잠에 곯아떨어지는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늦은 밤마다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19금을 넘나드는 내용이 부부 시트콤처럼 재미를 자아내며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감까지 심고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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