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37세' 아유미 "결혼하고 싶지만 사주에 남자 복 없어" ('온앤오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심언경 기자] '온앤오프' 아유미가 자신의 사주를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가수 아유미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전혜빈을 위해 삼겹살김치말이찜과 막걸이를 준비했다. 전혜빈은 아유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아유미는 "내가 의외인 면은 있는데 남자친구가 없다"고 털어놨고, 전혜빈은 "코로나 때문에 그렇다"고 위로했다.

아유미는 가정을 이룬 전혜빈을 보면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 때문에 사주를 봤었다. 남자 복이 없다고 하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