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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 스마트도서관’ 개관…독서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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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남시 ‘신장 스마트도서관’.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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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신장동 공영주차장 부지 내에 ‘신장 스마트도서관’을 오는 7일 개관한다. 위례-미사에 이어 개관하는 세 번째 스마트도서관이다.

원도심 도서관 이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하남시는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신장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했다. 신장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자동도서대출반납기에 신간 위주 장서 430여권을 구비했으며 △터치스크린 및 음성안내 △인기도서 정보검색 △책 살균 △장애인 눈높이 맞춤기능 등 편의도 제공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장도서관 리모델링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장 스마트도서관이 개관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안식과 삶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2016년 말부터 위례와 미사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해 왔고 위례는 월 300여권, 미사는 월 1000여권의 도서 대출이 이뤄지며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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