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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득점선두’ 칼버트-르윈 시즌 11호골 작렬…2위 손흥민과 두 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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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도미닉 칼버트-르윈(23, 에버튼)이 시즌 11호골을 터트렸다.

에버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벌어진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홈팀 번리와 1-1로 비겼다. 에버튼(승점 17점)은 리그 7위가 됐다.

에버튼은 전반 3분 만에 로비 브래디에게 선제골을 내줘 끌려갔다. 부상에서 복귀한 브래디는 시원한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선두 칼버트-르윈이 구세주였다. 전반 48분 추가시간 칼버트-르윈은 히찰리송의 어시스트를 받아 쇄도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시즌 11호골로 득점선두를 달린 칼버트-르윈은 2위 손흥민(9골)과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에버튼은 후반전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결승골을 뽑지 못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닉 포프 골키퍼가 에버튼의 공격을 모조리 막았다. 번리 골키퍼 조던 픽포드도 좋은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질피 시구르드손의 결정적 슈팅고 골키퍼에게 막혔다. 번리 역시 후반 47분 역습상황에서 골키퍼와 맞선 맥닐의 왼발슛이 골대를 빗겨나갔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은 칼버트-르윈(11골), 손흥민(9골), 모하메드 살라(8골), 제이미 바디(8골) 등이 경쟁하고 있다. 한 골을 더 보탠 칼버트-르윈이 다시 한 발 앞서나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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