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울산]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울산에서는 4개 병원이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습니다.
A 등급을 받은 병원은 울산대병원과 서울산보람병원, 동강병원, 동천동강병원 등 네 곳입니다.
이번 평가는 시설·인력·장비 외에 안전성, 환자중심성,공공성 등 7개 영역, 46개 지표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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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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