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박소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햇살 미소를 날렸다.
최수영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윙크하는 스마일 이모티콘과 크리스마스트리 이모티콘을 올렸다. 하지만 함께 공개한 사진이 시선강탈 그 자체다.
사진 속 최수영은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윙크까지 날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정경호의 사랑을 듬뿍 받아 매일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 톱을 찍은 최수영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2년 9월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정경호와 2014년 열애를 공식 인정,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거듭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수영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