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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카 "삼촌은 범죄자...퇴임 뒤 구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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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온 조카 메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 구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메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작은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범죄자이며, 사악한 데다가 반역자"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메리는 "도널드를 비롯해 그의 범죄에 동조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비극적"이라며 "이 나라가 장기적으로 회복하는 게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작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형 프레드 주니어의 딸이자 임상 심리학 박사인 메리는 지난 7월 발간한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이라는 책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소시오패스'라 무르며 그의 대학교 부정 입학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최근에는 트럼프 정부의 실정이 미국인의 집단 심리 상태에 끼친 악영향을 분석하는 후속작을 집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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