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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 대북특별대표 오는 8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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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한이 미국 정권 이양기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새로운 메시지가 나오기보다는 상황 관리 측면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대표는 언제든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보내고 있지만,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이유로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은 내년 1월 20일 취임하는 바이든 당선인이 내놓을 대북 정책과 메시지에 주목하며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건 대표는 서울에 며칠간 머물며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는 것 외에 연설도 예정돼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임기가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을 고려하면 대북특별대표로서의 방한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대표의 방한은 한미 당국 모두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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